서울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운영 알려드려요"

입력 2013-05-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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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빈방을 활용한 공유형 창업과 수익중심의 전문창업으로 구분해 매월 1회 개최된다. 또 입문과정과 심화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발급되고 타 기관에서 운영하는 창업과정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아울러 창업 컨설팅도 마련해 도시민박업 운영희망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광객과 도시민박업소를 연결해주는 전문 예약대행업체들을 총망라하는 '도시민박 예약통합 사이트'를 다음달 중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시 대표 관광홍보물 배포, 외국어 동시통역서비스 정보이용료 지원, 현관매트 제공, 간판제작비와 같은 운영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의 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명동에 위치한 서울글로벌관광센터에서 개최된다. 매회 2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희망자는 전화(322-7417), 이메일(7wiz@daum.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진영 관광정책과장은 "최근 개별여행객을 겨냥한 맞춤형 숙박상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도시민박업의 조기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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