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고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500원(1.60%) 오른 3만18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3만195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견조한 실적이 기대됨에 따라 외국인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씨티그룹, DSK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창구 상위에 올라와 있다. 외국인은 전날에도 SK하이닉스를 3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날 현대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53% 급장한 80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PC D램 가격이 안정적으로 상승 중인데다 모바일 D램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보다 49% 증가한 1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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