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헤지펀드가 제일 사랑한 종목 톱10은?

입력 2013-05-2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드만삭스, VIP리스트 선정…AIG·구글 등 올들어 평균 19% 올라

글로벌 헤지펀드들은 올해 어떤 종목에 가장 많이 투자했을까.

골드만삭스는 올해 헤지펀드업체의 보유종목 톱10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기업들을 선정한 VIP리스트를 공개했다고 22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올들어 VIP리스트에 선정된 기업들의 주가 상승률은 평균 19%로 미국증시 S&P500지수의 17%를 웃돌고 있다고 CNBC는 설명했다.

글로벌 메이저 보험업체이며 지난해 말 미국 정부의 잔여 지분 매각으로 4년 만에 구제금융에서 탈출한 AIG가 1위에 올랐다.

헤지펀드업체 79곳이 AIG를 톱 보유종목에 놓았다. 써드포인트의 다니엘 롭 대표와 오메가어드바이저스의 레온 쿠퍼맨 회장이 AIG 보유 헤지펀드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라고 CNBC는 전했다.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와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 등이 지분을 보유한 구글이 2위에 올랐다.

3위를 기록한 애플의 주가는 지난해 9월 약 705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나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달 분기 배당금을 15% 인상하고 자사주 매입을 기존 1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뒤 반등하고 있다.

그린라이트와 아팔루사매니지먼트 등이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씨티그룹이 4위 제너럴모터스(GM)가 5위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GM은 중국과 미국에서의 성장세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CNBC는 전했다.

여행 예약 전문 사이트 프라이스라인과 버진미디어 뉴스코프 마이크로소프트(MS) 허츠가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5,000
    • -1.8%
    • 이더리움
    • 3,14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06%
    • 리플
    • 2,130
    • -0.84%
    • 솔라나
    • 129,400
    • -1.22%
    • 에이다
    • 400
    • -1.48%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19%
    • 체인링크
    • 13,180
    • -0.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