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대형영화관 판매 식품 ‘자율영양표시’ 시행

입력 2013-05-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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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형영화관에서 판매되는 팝콘, 핫도그 등 식품에 대한 자율영양표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율영양표시엔 롯데시네마 53개, 메가박스 33개, CGV 16개 지점이 참여하며, 참여하지 않은 나머지 매장은 6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소비자는 영화관에 판매되는 식품의 메뉴 보드에 열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과 일일 영양소 기준치 비율도 포스터(POP)를 통해 알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 백화점 등의 푸드코트 내 판매 식품에 대한 자율영양표시 참여를 확대하는 등 관련 업체들의 지속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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