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유례없는 파격회담 할 것…의전·공식행사 없어”

입력 2013-05-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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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대대적으로 공개하지 않을 것

추이톈카이 주미 중국대사는 다음달 초 치러지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여러 면에서 사상 유례없는 파격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23일(현지시간) 홍콩 문회보가 보도했다.

추이 대사는 전날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연구센터 연설에서 “양국 정상회담이 열릴 캘리포니아주의 써니랜드를 방문했다”면서 “현재 회담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달 7~8일에 열릴 회담은 여러 방면에서 전례가 없는 것”이라며 “우선 중국의 새 지도부가 들어서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양국 정상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회담하며 이전의 국빈이나 공식방문과 달리 이번은 약식 만남으로 외교적인 의전을 준비하느라 시간과 돈, 정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회담 이후 성과를 대대적으로 공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나 양국 합작의 더욱 큰 결실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이 대사는 “이번 회담은 중국인을 위한 중국의 꿈을, 미국인을 위한 미국의 꿈을, 최종적으로는 양국 국민의 공동 번영을 위한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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