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8000원 '고기능성 화장품' 먼저 받아서 써보세요

입력 2013-05-24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겨울철 찬바람에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너도 나도 비상이다.

더구나 나이가 들어가며 점점 쳐저가는 피부탄력과 주름은 걱정을 더욱 늘게한다. 그렇다고 세월만 탓하고 있을 수는 없다.

아기 피부 처럼 맑고 밝고 촉촉한 피부, 세월을 잊게 만드는 동안 피부는 다 불가능한 꿈은 아니다. 피부를 관리하기 나름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칙칙해진 피부색은 칙칙해지고 잔주름은 늘어기는데 이를 케어 하기 위해서는 보습과 영양 공급만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이제는 달팽이 점액이 가진 신비한 효능을 더해보자. 재생 능력이 탁월해 얼굴 주름을 개선해주는 달팽이를 이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의 성수기를 맞이하는데, 기능성 화장품 중에서도 피부재생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달팽이크림의 인기가 크게 늘었다.

달팽이는 자기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등껍질이 깨지면 스스로 점액을 분비해 ‘뮤신’이라는 성분이 단백질과 결합, 빠르게 피부를 재생시킨다.

다양한 피부 문제점으로 고민하면서 또 시달려 왔다면 ‘달팽이 크림’과 ‘코엔자임 Q10’ 성분 등이 듬뿍 든‘쥬리아쏘네트 셀크린’풀패키지로 전문가 수준으로 한 번에 피부 고민을 날려 보낼 수 있다.

때맞춰 (주)엘루제코스메틱에서는‘쥬리아쏘네트 셀크린 8종세트’를 개별가 27만8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만9800원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제품 먼저 받고 나중에 결제하면 된다.

‘달팽이 점액’성분과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성분까지 함유된 고품질 기능성화장품으로, 달팽이 점액 성분은 피부의 노화방지와 피부 탄력을 증진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코엔자임 Q10성분은 피부세포 재생과 탄력강화, 주름개선 효과가 크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 미백효과 또한 크며 피부의 탄력을 개선 시켜준다.

또한, ‘히알루론산’성분은 보습력이 매우 뛰어나 피부를 아가 피부처럼 촉촉하게 해준다.

‘쥬리아쏘네트 셀크린’스킨(130ml,4만천원)+로션(130ml,4만3천원)+화이트닝크림(50ml,미백기능.5만3천원)+리프트에센스(50ml,4만8천원)+아이크림(40ml,주름개선,4만8천원)+아이세럼(40ml:4만5천원)+여행용2종(크림+로션), 총8종 세트를 개별가 27만8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만9800원에 후불제 판매하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아기 피부 처럼 맑고 밝은 피부를 갖고 싶은 여러분의 꿈을 만족 시킬 수 있다는 꿈을 버리지 말자.

사랑하는 아내, 고마운 분께 선물로도 좋다. (문의:080-818-707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3,000
    • -1.76%
    • 이더리움
    • 3,408,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470,700
    • -4.81%
    • 리플
    • 700
    • -2.23%
    • 솔라나
    • 225,100
    • -3.43%
    • 에이다
    • 463
    • -4.54%
    • 이오스
    • 577
    • -3.83%
    • 트론
    • 230
    • -0.86%
    • 스텔라루멘
    • 125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00
    • -5.11%
    • 체인링크
    • 14,900
    • -5.04%
    • 샌드박스
    • 322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