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육교사 고용환경 개선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

입력 2013-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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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책전문가·현장전문가·영유아 부모 한자리에 모여 토론

서울시는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아동학대 등 사회문제에 대한 희망 대안을 마련하고자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별관에서 ‘보육교사, 서울 아이의 미래를 보다-우리 아가, 행복하니? 보육환경 희망 찾기’라는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정책전문가와 현장전문가, 영유아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안현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발표하는‘보육교사 근로환경 vs 보육서비스 질,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가?’를 중심으로 전문패널(9명)의 토론, 다양한 시민그룹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등의 근원적인 문제점이 보육교사 고용안정과 고용환경 등에서 찾아보고 앞으로 시가 나아갈 바람직한 정책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아동학대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보육교사 진입장벽(자격취득) 강화와 보수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빈약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되지 못한 점이 여러차례 지적됐다. 이에 현재 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적인 고용환경 개선과 고용의 투명성 강화, 보육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교육 등이 집중 논의된다.

토론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2133-5094) 또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810-50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보육교사, 어린이집, 서울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보고자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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