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도쿄 왕복 24만원에 간다

입력 2013-05-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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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쿄 신규 취항 기념 다양한 이벤트 마련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은 오는 7월4일 인천-도쿄 노선 신규취항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7~8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출발하는 2박3일 일정의 도쿄관광과 후지산 트래킹 패키지 상품을 64만2800원(이하 5월기준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포함)에 판매한다. 패키지에는 도쿄 왕복항공권, 호텔 2박, 후지산 트래킹, 도쿄 시내관광 등이 포함돼 있다.

이달 30일부터 6월17일까지는 후지산 트래킹 무료체험단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제주항공 회원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SNS 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가능하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지원하면 된다. 5명을 뽑아 2박3일 간 후지산 트래킹을 진행한다.

또 인천-도쿄 신규취항을 기념해 7월4일부터 18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24만3100원부터 판매하며, 도쿄 2박3일 JJ에어텔 상품도 35만2800원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등이 포함된 신규취항기념 파격가로 이달 27일부터 6월28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 JJ에어텔 페이지에서만 판매한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달 29일부터 6월28일까지 인천-도쿄 취항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인천-도쿄 2인 왕복항공권(1명)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 2인 티켓(20명) △제주항공 여행필수품(여권케이스, 네임택 등) 3종세트(3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40명) 등을 경품으로 준다.

한편 제주항공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은 오는 7월4일부터 매일 오전 8시30분과 오후 3시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며 나리타국제공항에서는 오전 11시50분과 오후 6시30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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