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자상거래 거래액 287조…한풀 꺾인 증가세

입력 2013-05-27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전자상거래 규모가 경기불황 속에서도 성장을 기록했지만 전에 비해서는 그 증가세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1분기 전자상거래·사이버쇼핑 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약 287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2.1% 증가했다.

송금영 통계청 서비스동향과장은 “증가율이 좀 둔화되는 추세”라며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서 이제 앞으로는 전처럼 20%씩 증가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거래액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년도와 비교해 기업·소비자간 거래(B2C)가 16.1%로 가장 많이 늘었고 소비자간 전자상거래(C2C) 5.6%,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1.7% 등이었다.

비중이 큰 B2B 거래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7% 증가했다. 내역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수도업(56.9%), 운수업(16.8%), 제조업(3.2%) 등이 증가했고 건설(-16.6%) 등이 감소했다.

한편 1분기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9조560억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에 비해 12.2% 증가했다.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여행·예약서비스(44.9%, 사무·문구(30.0%), 스포츠·레저용퓸 등이 증가했다.

한편 사이버쇼핑 거래액이 소매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6%로 나타나 지속적인 확대 추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7,000
    • -1.47%
    • 이더리움
    • 2,890,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1.38%
    • 리플
    • 2,166
    • -1.55%
    • 솔라나
    • 127,000
    • -1.85%
    • 에이다
    • 414
    • -5.26%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5.02%
    • 체인링크
    • 12,830
    • -4.4%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