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5월 2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1등 삼성혼 깨운 신경영...20년 지난 지금은
- CJ오쇼핑, KCC 등 대기업 8곳 동반성장 꼴찌 등급
△종합
-이일희 미국 진출 4년만에 LPGA 첫 우승
-프랜차이즈정책 4년만에 180도 뒤집혀...대기업 멘붕
△정치
-북중 균열 파고드는 한중 고조
△국제
-투자, 재정, 인플레 3대 딜레마 빠진 중국
-이스라엘 밴처신화 몰락...베터 플레이스 파산
△경제종합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자 대부분 그룹 '재무통'
△금융·재테크
- 산은-정금公-수은-무보, 정책금융 새판짜기 동상다몽
-보험사 CEO도 줄줄이 교체
△기업·증권
- 삼성-애플, 사파이어 유리 전쟁
△기업·경영
-현대차, 관세 장벽깨야 중국시장 잡는다
△중기벤처
-레고블록 밀폐용기로 매출 30억--->280억
△유통
-990원, 9900원 마케팅 힘 잃어... 2천원 1만원 쉬운 가격이 뜬다
-이랜드 신규사업 여성이 이끈다
△부동산
-경의선 홍대역사에 17층 복합상가
-재건축 일반분양 이젠 로열층을
■한국경제
△1면
- 졸속 입법에 '경제 동맥' 식어간다
- 카센터도 '진입장벽'
- 중기 '신주전용' 펀드 8000억 조성
- 농산물 경매 확 줄여 '유통거품' 15% 뺀다
△종합-동반위 결정 논란
- 더 강화된 가이드라인...외식 중견기업 "논의 절차 승복 못해"
- 동반성장지수, SK그룹 약진
-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등 7명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이슈-입법 홍수에 빠진 대한민국
- 근로환경 뒤흔들 '정년 연장법' 공청회 없이 55분만에 뚝딱
- 법안 '귀동냥'이라도 하려니...국회 보좌진도 기업엔 '슈퍼 갑'
△경제
- 학원 안가고 '나홀로 취업준비' 급증
- 서울시장 선거 벌써 신경전?
△정치
- "한중 정상, 북행공조 공동비전 합의 예상"
△국제
- 독배? 권력싸움?, 3개월째 빈 CIC 회장 자리
- "중국 2017년 금리 자유화"
△금융
- 우리금융 매각 3대 걸림돌 넘을까
- ING생명 인수 4파전
△산업
- '790억 출자전환이냐 매각이냐' 채권단 금호산업ㆍ아시아나 처리 고심
- 현대차 유럽질주, 터키공장 20만대 체제로
△기업·CEO
- 철강 불황인데, H형강 때아닌 특수
- 현대그룹, 현대건설 인수 이행보증금 반환 늦어져 발동동
△중소기업
- OLED 장비업계 수주풍년
△IT·과학
- 구글 애플 해외 앱에도 부가세 물린다
△생활경제
- 더 세진 와인열풍, 수입 사상최대
- 제일모직 브랜드 선택과 집중 윤주화식 '효율경영' 뜬다
△증권
- 외국인 이젠 일본 팔고 한국 살까
- 지난해 증권사 4분의1 적자, 2008년 이후 최악
- CJ 시총 1조 증발, 국민연금 낭패
△부동산
- 상가시장 '장기침체 늪' 탈출하나
- 현대 삼성 대우 포스코 '위례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