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리티비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시청률이 상승했다.
27일 방송된 ‘장옥정’은 전국 기준 11.1%(닐슨코라이,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2%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장옥정은 우여곡절 끝에 희빈의 신분을 인정받았지만 김대비(김선경)로부터 자식을 낳으면 무조건 중전인 인현왕후(홍수현)가 키워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월화드라마 ‘상어’는 8.2%, MBC ‘구가의 서’는 16.4%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