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북한 개성공단 개방 기대감에 상승

입력 2013-05-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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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 논의 재개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남북경협주가 상승세다.

28일 오전 10시57분 현재 대북송전주인 이화전기가 전일 대비 11.72%(90원) 상승한 8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룡전기와 광명전기도 각각 7.76%, 5.53% 상승한 4720원, 2765원에 거래 중이다.

대표적인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로만손은 5.29% 상승 중이다. 신원과 좋은 사람들은 1~2%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대변인 담화에서 “남측이 개성공업지구에 대한 기업가들의 방문길을 열어줘야 한다”며 “우리는 공업지구 기업가들의 방문을 이미 승인한 상태이며 그들이 들어오면 제품반출 문제를 포함하여 공업지구 정상화와 관련한 어떠한 협의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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