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싸이닉은 28일부터 11번가에서 여성용 3000개, 남성용 1000개가 한정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구입 시 정품(150ml)보다 큰 용량의 샘플(215ml)을 28일부터 증정한다. 가격은 1만9800원이며 단골쿠폰 사용시 1만763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먼저 피부에 바르는 제품으로,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송수미 싸이닉 담당 매니저는 “기나긴 불황 속에 화장품 샘플의 양과 질이 화장품 구매결정에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며 “이번 행사는 기존 체험 위주의 소용량 샘플 증정과는 달리, 원하는 제품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