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IB부문 장승철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오전 주주총회를 통해 장 대표의 임기를 연장했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주총을 통해 장 대표의 임기를 1년 연장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1954년생인 장 대표는 현대증권에서 홍콩법인장, 국제영업본부장 및 IB본부장을 거치고, 부산은행에서 자본시장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하나대투증권 IB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입력 2013-05-28 16:41
하나대투증권 IB부문 장승철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오전 주주총회를 통해 장 대표의 임기를 연장했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주총을 통해 장 대표의 임기를 1년 연장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1954년생인 장 대표는 현대증권에서 홍콩법인장, 국제영업본부장 및 IB본부장을 거치고, 부산은행에서 자본시장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하나대투증권 IB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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