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E&E(기륭이앤이)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보통주 10주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자본감소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그러나 정연태 사내이사와 한영주 사외이사 선임 건은 부결됐다.
기륭E&E(기륭이앤이)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보통주 10주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자본감소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그러나 정연태 사내이사와 한영주 사외이사 선임 건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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