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시영 미투데이)
이시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 자주 소식 전하고 싶은데,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도 하고 촬영도 하고"라며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릴 듯. 빗소리도 들어가며 이번 주도 활기차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화이트 원피스 때문인지 여신이 강림한 듯 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싱하면 이시영 다리처럼 되나요?" "당장 복싱욕구 솟구치게 만드는 각선미" "이시영 예뻐요" "화이트 원피스 진짜 잘 어울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6월 27일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