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면↓·커피↑

입력 2013-05-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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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면 설탕 코코아 가격은 하락한 반면 커피와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했다.

7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오후 7시 현재 전일 대비 0.85% 떨어진 파운드당 80.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면 가격은 중국의 면 수요가 감소한다는 우려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7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4월의 GDP 전망치인 8.00%에서 0.25%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중국의 2014년 GDP 성장률 전망치 역시 종전의 8.20%에서 7.75%로 하향 조정됐다.

설탕과 코코아 가격도 하락했다.

7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일 대비 0.36% 내린 파운드당 16.66센트를, 7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0.05% 하락한 t당 2204.00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커피와 오렌지주스 가격은 올랐다.

7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1.19% 상승한 파운드당 127.95달러에, 7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3.56% 오른 t당 154.10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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