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주가 계열사 JS전선 압수소식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후 1시9분 현재 LS는 전거래일대비 7200(9.49%) 하락한 6만88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LS는 장중 6만8500원으로 덜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LS네트웍스는 1.91%, LS산전은 3.22%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JS전선은 가격제한폭(14.99%)까지 하락해 하한가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검찰은 원자력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와 관련해 JS전선과 성적표를 위조한 새한티이피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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