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 진행

입력 2013-05-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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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은 2013 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을 28일 청담동 갤러리에서 진행했다.

가을·겨울 시즌 롱샴의 컬렉션 테마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앙드레 아르버스, 마들렌 카스탕, 데이비스 힉스에게 영향을 받아 탄생했다.

프랑스 건축가이자 조각가, 장식가인 앙드레 아르버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고급스런 소재를 이용한 라인을 선보였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마들렌 카스탕을 통해 레드, 브론즈, 동물 프린트와 이국적인 마감을 사용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데이비스 힉스만의 대담하고 역동적인 블랙&화이트 컬러에 그래픽 모노크롬과 현란한 프린트 등으로 세련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콰드리 컬렉션’은 부드러운 양 가죽 소재로 제작했다. 가죽 태그에 롱샴 심볼이 새겨진 장식도 인상적이다. 새롭게 변형된 ‘르 플리아쥬 컬렉션’은 송아지 가죽 소재의 르 플리아쥬 파이톤, 화려한 소재들이 믹스된 르 플리아쥬 패치 이그조틱으로 탄생했다.

행사에는 의류 컬렉션과 롱샴 최초로 선보이는 스니커즈 라인을 포함해 다양한 슈즈 컬렉션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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