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제조일자 잘못 표기한 보온제품 자발적 회수

입력 2013-05-31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락앤락은 올해 1월 1일에서 5월 28일까지 판매된 보온병 일부 품목에 대해 자진 회수 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수 사유는 2012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보온병 품질 전수 검사 과정에서 제품 제조일자에 대한 표기 오류가 일부 발생해서다. 시중에 유통된 수량은 6525개다.

해당 제품은 전체 116개의 품목 중 4개 품목에 한정된다. 올해 1월에서 5월 사이 판매된 핫탱크 보온병 (LHC220 350ml/LHC290 2.2L), 핫탱크 일체형 보온도시락(LHC960 900ml/LHC970 1.2L), 핫 웨이브 보온병 (LHC320 350ml/LHC331PN 460ml), 마운틴 보온병 (LHC231 480ml)이다.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생산된 제품이 2011년 제품으로 잘못 표기됐다.

락앤락측은 해당 유통된 제품들은 보온력 및 외관 검사 등을 통과한 것으로 품질에 문제가 없지만 내부 방침 및 소비자 신뢰차원에서 자진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고객센터(080-329-3000)를 통해 교환 받을 수 있다.

윤조현 대표이사는 “전수검사를 통해 보온력, 외관 등 제품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제조과정상의 어떠한 실수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방침아래 사실 확인 후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제조기한 표기 오류에 대해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품질력 향상에 더욱 만전을 기하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5,000
    • +2.37%
    • 이더리움
    • 2,999,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793,000
    • +6.8%
    • 리플
    • 2,078
    • +2.21%
    • 솔라나
    • 123,100
    • +3.79%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60
    • +20.38%
    • 체인링크
    • 12,910
    • +4.37%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