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에서 마약 중독자가 미아 알리바바 신전에 팔과 다리가 묶인 채 감금돼 있다. 이 지역에서는 수십 년 간 계속된 전쟁으로 기본적인 의료시설에 접근할 수 없는 시민들이 많아 사슬에 40일 간 몸이 묶이면 정신병과 마약 중독 같은 질병이 치료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에서 마약 중독자가 미아 알리바바 신전에 팔과 다리가 묶인 채 감금돼 있다. 이 지역에서는 수십 년 간 계속된 전쟁으로 기본적인 의료시설에 접근할 수 없는 시민들이 많아 사슬에 40일 간 몸이 묶이면 정신병과 마약 중독 같은 질병이 치료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