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임직원 “최근 흔들렸지만 마음이 안정된다”

입력 2013-06-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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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임직원이 이재현 회장의 이메일에 대해 “최근 사태에 흔들렸지만 마음이 안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3일 CJ그룹 임직원은 “회장님이 메일을 직접 보내주셔서 감동이 있고 고맙다”며 “최근 흔들렸지만 마음이 안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이 회장은 4만여명의 임직원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냈다.

이 회장은 “자부심에 상처준 것에 깊이 사죄한다”며“임직원들의 과오도 다 내 책임이다. 이번 사태로 그룹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CJ본사와 쌍림동 제일제당센터, 장충동 경영연구소 등에 이어 29일에는 이 회장의 장충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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