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M&D는 프랑스 정통 페미닌 브랜드 엘르(ELLE)시계를 그랜드 리런칭했다고 4일 밝혔다.
엘르 시계 컬렉션은 도시여성을 더 세련되고 근사하게, 트렌디한 여성을 더 페미닌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줄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다.
가죽스트랩은 아이보리, 블랙, 골드, 와인 등 럭셔리한 컬러로, 모던한 매쉬밴드는 실버, 골드, 로즈골드의 감각적인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시계 케이스는 둥근 타원형과 스퀘어형 두 가지로 다르게 출시됐고 최근 유행하는 미니멀하면서 심플한 멋을 강조했다.
특히 EG1302EL 모델은 엘르 로고로 숫자판을 나타내고 큐빅으로 시계 알을 장식해 심플함 속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시계 다이얼의 인덱스는 아라비안 숫자와 로마자 두 가지로 다르게 표기돼 기호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미를 동시에 갖춘 이번 시계 컬렉션은 얇은 옷차림의 여름날 가벼운 느낌으로 정장이나 캐주얼한 차림 어떤 스타일에도 세련된 멋을 더 해준다.
이번 제품은 신우M&D의 시계 멀티숍 모멘츠가 입점해 있는 전국 각 백화점과 롯데면세점, JTO면세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닷컴, GS샵, 신세계몰, CJ몰, H몰, AK몰 등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