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차에 번개탄 피우고 숨져…생활고 비관 추정

입력 2013-06-04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대 서울시 양천구 의원이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안양천변 인근에서 서울 양천구 구의원 A(48)씨가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 위씨가 "평소 수억 원가량의 빚 때문에 괴로워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위씨는 양천구에서 5∼6대 구의원을 지냈고 6대 전반기에는 구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6,000
    • -1.5%
    • 이더리움
    • 2,997,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08%
    • 리플
    • 2,091
    • -2.11%
    • 솔라나
    • 123,700
    • -3.89%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43%
    • 체인링크
    • 12,670
    • -3.1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