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5일 오전 9시21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전 위조부품 사태 이후 지난 3일부터 3일 연속 전력경보 발령이다.
입력 2013-06-05 09:35
전력거래소가 5일 오전 9시21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전 위조부품 사태 이후 지난 3일부터 3일 연속 전력경보 발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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