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환경의 날’ 맞아 뉴욕·런던 전광판 무상대여

입력 2013-06-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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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뉴욕 타임스퀘어 및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LG전자 전광판에 UNEP의 ‘식품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홍보 영상이 방영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는 유엔환경계획(UNEP)의 캠페인 홍보를 위해 6월 한 달간 뉴욕 타임스퀘어 및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전광판을 무상 대여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유엔환경계획은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지킵니다(Think, Eat, Save)’를 주제로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하자는 ‘식품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40초 분량의 해당 캠페인 홍보영상을 하루 50여회 방영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메시지를 전한다. 두 관광명소의 하루 유동인구는 총 165만명에 달한다.

LG전자는 대부분의 국제 기구 및 비영리기관이 마케팅 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감안, 2011년부터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공익을 위해 무상 대여하는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부터는 런던 피카딜리 광장 전광판도 함께 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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