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여름 시즌 이색 매장 운영

입력 2013-06-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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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색 시즌 매장을 운영한다.

‘인견’으로 만든 옷을 판매하는 ‘실라’ 매장을 영등포점과 스타시티점에서 선보인다. 각각 6월 6일, 6월 14일부터 약 2달 동안 선보인다. 인견은 순수 천연 섬유로 시원한 소재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이너웨어, 침구류에 많이 사용된다. 실라의 상품들은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연령대가 높은 사람은 물론 젊은 고객들에게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 남성, 아동 의류 외에도 이불, 실내복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격대는 여성 재킷이 10만원~15만원대, 팬츠나 스커트는 9만원~14만원대다. 오픈 첫 주말 3일 동안에는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본점에서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2층 ‘더웨이브’ 매장에서 미국 서핑 스트리트 캐주얼인 ‘로이알’ 초대전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후드티셔츠, 반바지가 4~7만원대, 수영복이 8만원대다. 호주 최고의 서핑 브랜드 ‘T.C.S.S’의 다양한 상품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10·20만원이상 구매 시 에코백, 이너웨어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2%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잠실점 ‘더웨이브’ 매장에서는 수입 아동화 편집브랜드인 ‘토박스’를 운영한다. 인기 슈즈 브랜드 ‘탐스’, 스페인 슈즈 브랜드 ‘씨엔타’, 레인부츠 ‘플라잉독’ 등 총 9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여름을 맞아 레인부츠, 샌들 등 여름 인기상품 위주로 매장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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