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벼랑 끝 버티던 北, 돌연 '대화모드' 外

입력 2013-06-06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은 6월 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정부, 北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정상화 회담’ 제의 수용…꽉막힌 남북관계 숨통

- 금융허브 홍콩의 부활

- 아파트 3개층까지 증축 허용

△종합

- 복숭아 안보이고 마트엔 수박만

- 컨버터블PC 폭발성장

△이슈(3개층 수직증축 허용)

- 일산․평촌 등 400만 가구 수혜…리모델링때 2가구 분할 가능

- 분담금 최대 35% 줄어든다

△이슈(북, 회담 전격 제의)

- 美ㆍ中 정상회담 직전 ‘對北 압박’ 완화 노린듯

- 靑, 환영 분위기 속 차분한 대응

- 대화 물꼬튼 남북…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탄력 받을까

- 현대아산․개성공단 입주업체 반응 “금강산 관광 5년만에 재개되나” 기대

△이슈(원전마피아 대해부)

- 원자력학과 졸업 동시에 관련기관 넘나들며 ‘그들만의 리그’

- 원전 부품 검증업체 관리 감독 10년 구멍

△국제

- 강력한 한반도 메시지 나올 수도

- “美 경제 완만한 속도로 확장세”

- 오바마 딜레마 ‘삼성이냐 애플이냐’

△경제종합

- 의사-환자 원격진료 가능해진다

- 국민연금 가입기간 달라도 기초연금 똑같이 수령

△금융·재테크

- 농협금융지주 새 회장 임종룡씨, 장관급 구원투수로 중앙회․지주 갈등 풀릴까

- 차기 국민은행장은 누구? 영업통 전현직 부행장 유력

△기업·증권

- ‘現代 속도’ 신조어 만들면서 韓中 잇는 민간 가교로

- 도시화는 제2기회…서부공장 구상

△기업·경영

- 삼성전자 최후의 克日 프로젝트

- 중소조선소의 도전

△모바일(디지털 금맥, 빅 데이터)

- 싸이, 유튜브 댓글분석 마케팅 통해 빅스타로

- 빅데이터 솔루션 공략하는 中企

△중기벤처

- “국가대표 전자악기 회사 만들겠다”

- 본업 살린 틈새상품 ‘짭짤’

△유통

- 패션 빅3 불황 이기는 3色 행보

- 농가, 비에 강한 흑피수박 재배 늘려

△부동산

- 부동산 ‘수퍼리치’들이 움직인다

- 호황기 상징 타워형아파트 인기 시들

■한국경제

△1면

- 벼랑끝 버티던 北, 돌연 '대화모드'

- 3개층까지 '수직증축' 허용 분당·일산 리모델링 '숨통'

- "北 국적 문광남,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

△ 이슈

- 韓·美·中 공조에 두손 든 北…한반도 5년 만에 '대화의 문' 열리나

- 박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동참하라"…1시간30분 만에 '응답'

- 몰수한 南측 재산 환원·현대아산 독점권 부활 등 '첩첩산중'

△경제

- 원전 파문 책임자 문책

- 백화점 입점업체 인테리어 비용 2700억

△국제

- 美, 3D 프린터發 제조 혁명 '빅뱅' 서막

-'IMF의 반성만 "그리스 구제금융 명백한 오류 있었다"

△금융

- KB지주 이어 농협금융도 접수 모피아 '살아있네'

- 임종룡 "농협중앙회 권한 존중"

- 최기의 사장의 석연찮은 사퇴

△산업

- 정몽구 '생산성 승부수'…모든 해외공장 3교대

- 수입차 판매 또 사상최대

△기업 & CEO

- 철강업계 "공급과잉에 업황 더 악화"

- LG, 신성장동력 首長 8개월만에 교체 왜

△IT·모바일

- 창업보육센터 D캠프를 가다 실리콘밸리식 문화로 벤처 생태계 육성

△중기·의료

- 주택 장기침체 직격탄…가구업계 '비명'

- 위암 유전체 돌연변이 국내서 발견

△유통(생활경제)

- 8개월 된 사과가 햇사과처럼 '아삭아삭'

- 중국의 식품한류 이끄는 3인방

△증권

- 코스피 찍어 누르는 '펀드 매물벽'

- 영업이익 30% 급감에도…KT, 임원 20억 성과급 잔치

- "돈 되는데…" 증권업계 스톡론 딜레마

△부동산

- 리모델링 공사비 6214만원 줄고, 집값 1억3000만원 오르는 셈

- 분당·목동·강남 등 수도권 200만가구 수혜

- 일산 59층 랜드마크 복합단지 '눈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80,000
    • -1.08%
    • 이더리움
    • 4,62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3.24%
    • 리플
    • 1,922
    • -7.24%
    • 솔라나
    • 347,000
    • -3.34%
    • 에이다
    • 1,372
    • -8.78%
    • 이오스
    • 1,123
    • -0.18%
    • 트론
    • 287
    • -4.01%
    • 스텔라루멘
    • 712
    • -10.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4.35%
    • 체인링크
    • 24,240
    • -2.92%
    • 샌드박스
    • 1,118
    • +66.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