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주상복합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져 근로자 4명이 매몰됐다가 오후 7시 현재 3명이 구조됐으며, 나머지 1명의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6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주상복합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져 근로자 4명이 매몰됐다가 오후 7시 현재 3명이 구조됐으며, 나머지 1명의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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