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CJ그룹 비자금 관련 신모 부사장 구속 영장 청구

입력 2013-06-07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가 CJ글로벌홀딩스의 신모 부사장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수사와 관련해 전·현직 임직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등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경 CJ그룹이 수백억원의 세금을 탈루하는데 관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전날 오후 신 부사장을 출석시켜 조사하던 중 저녁 늦게 긴급체포해 신병을 확보한 뒤 이날 오후까지 조사를 벌였다.

한편, 신 부사장은 CJ그룹이 홍콩에서 운영하는 여러 특수목적법인의 설립을 대부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홍콩에 있는 사료사업 지주회사인 CJ글로벌홀딩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00,000
    • +3.38%
    • 이더리움
    • 2,987,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9.29%
    • 리플
    • 2,098
    • +6.12%
    • 솔라나
    • 126,400
    • +4.9%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7.45%
    • 체인링크
    • 12,810
    • +4.91%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