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표 고사리 라면이 눈길을 끈다.
7일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이하 '정글의 법칙')의 네 번째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야생 코뿔소 촬영 영상으로 라면을 두 개 획득, 신메뉴를 개발했다. 김병만이 탐사 중 채귀한 고사리를 라면에 넣어 일명 고사리 라면을 끓인 것.
고사리 라면을 먹은 병만족은 "정말 맛있다. 최고다" 등의 감탄사를 연발했다.
정글표 고사리 라면이 눈길을 끈다.
7일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이하 '정글의 법칙')의 네 번째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야생 코뿔소 촬영 영상으로 라면을 두 개 획득, 신메뉴를 개발했다. 김병만이 탐사 중 채귀한 고사리를 라면에 넣어 일명 고사리 라면을 끓인 것.
고사리 라면을 먹은 병만족은 "정말 맛있다. 최고다" 등의 감탄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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