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일본 1분기 GDP 전년비 4.1% 성장

입력 2013-06-1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4.1%로 수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3.5% 성장을 웃도는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1.0% 성장했다.

일본의 4월 경상수지 흑자는 7500억 엔을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3500억 엔을 두 배 웃돌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과 세 번째 성장책을 내놓는 등 경제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금융시장의 신뢰는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증시는 지난달 5월의 고점에서 22% 하락하면서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엔화 가치는 최근 달러 대비 반등하고 있다.

BOJ는 이날부터 이틀간 정례 통화정책 회의를 연다. 지난 4월의 이례적인 양적완화 이후 또다른 성장책을 내놓을 여력이 제한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노리오 미야가와 미즈호시큐리티스리서치앤드컨설팅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의 경제는 2014년 3월에 마감하는 2013 회계연도에 상대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커지면 소비심리를 악화시키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2,000
    • -2.78%
    • 이더리움
    • 3,028,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83%
    • 리플
    • 2,119
    • -2.31%
    • 솔라나
    • 125,700
    • -4.12%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2%
    • 체인링크
    • 12,790
    • -3.76%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