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사랑해’, 착한 넷심 모여 포털사이트 ‘점령’

입력 2013-06-1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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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논란이 되고 있는 ‘윤후 안티카페’를 검색어에서 내리기 위해 힘쓰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오전 0시 기점으로 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윤후 사랑해’, ‘윤후 천사’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MBC ‘아빠 어디가’의 출연자이자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에게 ‘안티카페’가 생긴 것에 분노한 누리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일어난 일이다.

앞서 지난 10일 포털사이트에 ‘윤후 안티카페’가 개설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에 무슨 짓이냐”며 카페를 개설한 사람을 비난했고 이어 ‘윤후 안티카페’ 검색어를 내리기 위해 각종 SNS에 ‘윤후 사랑해’, ‘윤후 천사’를 올리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편 ‘윤후 안티카페’ 관리자는 카페 대문글을 통해 “17일 카페가 폐쇄됩니다”라며 “안티는 안티일뿐… 욕설과 비난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해당 카페는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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