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SK이노베이션 - 5월초 저점으로 정제마진 반등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미국 중심의 선진국 경기 회복에 따른 에너지 수요 확대.
△신한지주 -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업종 내 이익 안전성이 가장 높음. 경기 부양을 위한 일련의 정부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회복 기대.
△삼성전기 - 엔저에도 불구, MLCC·기판 부문 수익성 개선 긍정적. 엔저 우려 완화 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삼성전자 -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급증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2분기 이후 실적 추정치 지속적 상향되며 저평가 인식 확대.
△한미약품 - 국내 M/S 회복과 중국 고성장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 전. 점진적으로 가시화되는 R&D 성과로 추가적인 성장 기대.
△현대모비스 - 2분기 완성차 성수기 진입 효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해외 생산 호조에 따른 모듈.부품 사업의 외형성장 가능.
△메리츠화재 - 신규계약가치 성장률은 업종 내 최고 수준으로 이익 개선 가시화. 일회성 비용으로 인한 실적 감익 마무리 국면으로 실적 회복 기대.
△KODEX레버리지 - 글로벌 유동성 확장과 국내 경기 회복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주요국의 경기 부양 조치는 글로벌 증시에 우호적 여건을 조성.
△NHN - 스마트폰 보급 초기인 신흥국 M/S 확대시 라인가입자 5억명 가능. 게임 등 컨텐츠 강화를 통해 중장기 라인 연 매출 1조원 이상 기대.
△SBS - 콘텐츠 판권 매출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수수료 증가 및 의무 재송신 대상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SK - SK텔레콤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개선 가시화. 전력 수급 공백으로 SK E&S 발전소 부문 영업가치 재부각.
△신규종목 - SK
△제외종목 - LG전자
◇단기 유망종목
△송원산업 - 글로벌 산화방지제 생산업계 구조조정으로 시장 점유율 2위인 동사의 수혜기대. 독일의 ATG인수와 중동 산화 방지제 공장 설립을 통한 글로벌 M/S 상승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 600억 기준 P/E 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후성 - 테슬라발 전기차 모멘텀 부각으로 2차전지용 전해질 업체인 동사의 모멘텀 부각. 전해액 소재(LiPF6) 가동율 증가로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 부각. 하반기 주요 고객사의 폴리머 전지 및 차량용 전지 증설로 매출 성장 기대.
△청담러닝 - 삼성전자와 글로벌 스마트 교육사업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로 기대감 부각. 자회사 CMS에듀케이션 지분 추가취득(지분율 65%) 으로 지분법 이익 증가 기대. 올해 가이던스 영업이익 203억 기준 현재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모두투어 - 2분기 이후 예약률 상승 및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가시화.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 및 패키지 송객 M/S 상승세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6배로 하나투어 P/E 22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중.
△아나패스 - UDTV 및 OLED TV 시장 개화로 TV용 T-Con 수량증가 및 가격 상승 효과 기대. 모바일 진동 관련 기술 등 신규 제품 개발로 모바일 부분으로의 시장 확대 기대. 2분기 이후 TV 시장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본격화 및 성장 모멘텀 부각 전망.
△SK하이닉스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의 수혜 전망.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절감 및 엔저에 따른 원재료 부담 감소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중.
△유성기업 -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및 실린더라이너 국내 점유율 70% 수준의 독과점 업체. 자회사 Y&T파워텍의 현대차그룹內 신형 엔진 실린더 라이너 M/S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2012년 실적 기준으로 P/E 4배, P/B 0.4배, 배당수익률 3%선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