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에머슨퍼시픽, 남북 화해모드에 사흘째 '활짝'

입력 2013-06-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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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화재개 소식에 경협주인 에머슨퍼시픽이 사흘째 상한가 랠리를 보이고 있다.

에머슨퍼시픽은 1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690원(14.87%) 오른 533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지난 7일 이후 사흘째 상한가다.

지난 9일 남북은 실무접촉을 갖고 오는 12~13일 서울에서 남북당국회담을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번 남북당국회담을 통해 개성공단 재가동 및 금강산관광 재개를 넘어 원산경제특구 개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에머슨퍼시픽은 골프장 레저전문기업이다. 골프장 레저시설 개발 및 건설, 운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금강산 관광지구 내에 금강산 아난티 골프&온천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어 경협주로 분류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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