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작년 하반기 이어 올 1분기도 1위

입력 2013-06-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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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 시장점유율 10% 돌파…성장 견인차 역할

한국릴리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가 지난해에 이어 2013년 1분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도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1일 IMS데이터에 따르면 시알리스는 2013년 1분기 현재 56억6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발기부전치료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이 지난해 4분기(21억6000만원) 대비 3.7% 성장한 22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시알리스의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전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시알리스 20mg, 10mg 필요시 복용법’이 15.9%,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이 10.5%’를 차지해 시알리스는 총 26.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은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대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시알리스 1위 유지의 기반이 됐다.

약국 처방 판매량 기준 통계(2013년 4월 기준)에 따르면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의 한 달 매출은 8억으로 , 출시 이후 최고 판매액을 기록했다. 시알리스 전체 매출 중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해 현재 약 46%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릴리 마케팅부 배한준 이사는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은 하루 한 번 저용량을 복용함으로써 일상생활 중 어느 때라도 자연스러운 성생활이 가능하며, 새벽발기 경험, 성적 자신감 회복 같은 정서적 측면 개선 등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며 “발기부전과 양성 전립선비대증 동반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동시에 갖고 있는 유일한 치료제라는 점도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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