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조정일 대표 20만주 처분...69억원 현금화

입력 2013-06-11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나아이는 조정일 대표이사가 지분 20만주(1.67%)를 시간외매도로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3만4500원, 총 69억원이다. 이로써 조 대표의 지분율은 29.74%로 축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추신수·정우람·김강민, KBO 은퇴 선언한 전설들…최강야구 합류 가능성은?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AI가 분석·진단·처방…ICT가 바꾼 병원 패러다임
  • 준강남 과천 vs 진짜 강남 대치...국평 22억 분양 대전 승자는?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83,000
    • +0.84%
    • 이더리움
    • 3,30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434,200
    • -0.18%
    • 리플
    • 719
    • +0.42%
    • 솔라나
    • 197,300
    • +1.75%
    • 에이다
    • 478
    • +1.27%
    • 이오스
    • 638
    • +0.16%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3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50
    • +0%
    • 체인링크
    • 15,240
    • +0.26%
    • 샌드박스
    • 34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