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출연 사유리, 3주만에 남친과 헤어진 이유는?

입력 2013-06-1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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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짧은 연애의 이유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1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남친 줄행랑녀 화성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첫 만남에서는 문자를 굉장히 많이 보내고 적극적인 대시를 한다”며 “밤에는 요부 낮에는 간호사 스타일로 반전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결혼관 역시 설명했다. “정말 사랑하면 백인, 흑인, 한국인, 북한사람 다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이는 40대 후반인데 대머리, 고도 근시는 물론 직업이 없는 남자도 괜찮냐며 질문했지만 사유리는 좋아하면 상관 없다고 답했다.

특히 대부분의 연애가 3주 만에 끝이 났다고 고백한 사유리는 “신발 없이 데이트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만 1주일 뒤에 헤어졌다”면서 “3주차에는 사귀면 무조건 결혼을 생각한다. 이사람과 어떤 아이가 생길까 생각하고 결혼해 달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헤어진 뒤에도 남자친구에게 매달렸다는 사유리는 “집으로 갔는데 나오지 않아 다섯 시간을 고구마를 먹으면서 기다렸다”고 연애담을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사유리가 “너무 적극적이고 자기 위주다”면서 연애방식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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