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함량미달 돈가스 논란 "답변 곤란하다"

입력 2013-06-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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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사진=뉴시스)

정형돈 함량 미달 돈가스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개그맨 정형돈은 11일 오후 서울 압구정의 한 스튜디오에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돈가스 회사'의 등심 함량 미달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대답을 회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형돈은 함량 미달 돈가스에 대한 질문에 "그 부분은 회사와 따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여기서 답변 드리기는 곤란하다"고 말해 대답을 회피했다.

앞서 검찰은 함량 미달 돈가스를 판매해 이득을 챙긴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축산물가공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가운데 정형돈의 이름을 내세운 모 식품업체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업체 측은 "검찰의 등심 함량 측정 방식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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