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알뜰한 여름휴가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바캉스 아이템들을 실속 있는 가격대로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3관 11층에서는 아레나와 휠라스윔의 수영복과 비치웨어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아레나의 비치 트렁크와 비키니를 1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휠라스윔에서는 랩스커트, 썬드레스 등을 1만 5000원부터 선보인다.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여성 편집숍 브랜드 ‘반에이크’에서는 수영복을 3~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여름 액세서리도 함께 마련했다.
3관 5층 유아동 매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용품을 준비했다. 베네통키즈에서는 여아 수영복을 2만 5000원에 선보인다. 엘르, 트윈키즈, 컬리수에서도 유아동 수영복을 1~3만원대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에서도 20일까지 여름용 아쿠아 슈즈를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동용 슈즈는 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물에 젖지 않아 유용한 아쿠아 샌들은 3만90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