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3분기 수송실적 양호 ‘매수’-한국투자증권

입력 2013-06-1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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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3분기 양호한 수송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했다.

윤희도 연구원은 “현재의 예약률을 근거로 추정한 여름 성수기(6·7·8월) 여객수요(RPK)는 전년동기대비 7~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탑승률은 82%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2년 동안 고성장한 저비용항공사의 성장세는 올해부터 둔화될 전망”이라며 “항공자유화 지역인 일본과 동남아에는 이미 많이 진출했고 중국은 항공자유화 협정국가가 아니어서 신규 취항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 감소한 1조3886억원, 영업손실은 7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계절 탓에 2분기에 여객 및 화물수요가 모두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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