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졸사원 500명 채용 “청년실업 해소 앞장선다”

입력 2013-06-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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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청년실업 해소 및 영업·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졸사원 500명을 채용한다.

KT는 고졸자 이상을 대상으로 500명을 채용하는 ‘2013년 세일즈직 및 고객서비스직 공개채용’을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기존 ‘고객서비스직’뿐 아니라 전국의 KT 유통영업점에서 상품판매 및 고객지원을 담당하는 ‘세일즈직’을 신설해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어난 500명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고객서비스직’은 전국 KT지사에서 집전화, 인터넷 등을 개통, 애프터서비스(A/S) 및 판매업무를 담당하고, ‘세일즈직’은 유통영업(전국 올레매장 상품판매 코칭·지원)과 리텐션(고객 관리와 상품판매) 업무를 담당한다.

세일즈직 및 고객서비스직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기준은 업무 수행 의지와 직무경험, 관련 자격증 보유 등 직무 수행 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발할 방침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KT종합인성검사 및 직무역량평가,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11월에 전국 KT지역본부에 배치된다. 또한 공채 합격자들은 KT 정규직으로서 기존 직원과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으며 개인성과와 연계한 임금지급방식을 적용받게 된다.

지원기간은 13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며 응시 및 자세한 내용 안내는 KT채용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유열 KT Customer부문 사장은 “앞으로도 학력과 배경에 상관없이 능력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지속적으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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