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치매 예측 뇌지도 구축'…치매 조기진단 서비스 실시

입력 2013-06-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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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치매 조기진단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한국인 표준 치매 예측 뇌지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이를 토대로 대국민 치매 예측 조기진단 서비스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치매 뇌지도 구축 등 치매 조기진단 사업은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에서 확정된 제2차 뇌연구촉진 2단계 기본계획에 반영 됐다.

특히 미래부는 치매 조기진단 사업을 통해 치매 정책을 사후관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해 치매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국민의 행복도 증진될 것 이라고 밝혔다.

제2차 뇌연구촉진 2단계 기본계획은 미래부가 주관하고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4개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수립해 향후 5년간 총 624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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