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12일 경산시를 방문, 지역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자연디앤씨 양춘병 대표, 최영조 경산시장, 이유청 한국토지신탁 사업2본부장.
한국토지신탁은 경북 경산시 신대부적지구 1-1블록에서 ‘경산코아루’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유청 한국토지신탁 사업2본부장은 “경산의 대표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대부적지구에서 경산 코아루 아파트를 공급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경산코아루는 전가구 남향 배치로 지상 18~20층 5개동 총 403가구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 신규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