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눈물 사연… "정과장 해고 때, 무한도전에서 잘리는 것 같았다"

입력 2013-06-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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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눈물

▲사진=정준하 트위터

개그맨 정준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도중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13일 방송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 현장에서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뮤지컬' 특집 촬영 도중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정 과장' 역을 맡아 정리해고 당하는 상황을 연기했던 정준하는 "진짜 내가 '무한도전'에서 잘리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촬영 당시 멤버들이 진짜로 시선을 회피했다"고 덧붙였다.

정준하 눈물 사연에 네티즌들은 "정준하 눈물 흘린 사연 들어보니 팀에 대한 애착이 큰 것 같아", "정준하 눈물 장면 실제로 보고 싶네", "정준하 눈물에 '무한도전' 멤버들 반응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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