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누드톤 펌프스 신고 우아한 매력 과시

입력 2013-06-13 2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바라(BABARA))
헐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지난 11일 참석한 웰커밍 파티에서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됬다.

이날 미란다 커는 순백의 화이트 이브닝 드레스에 누드톤 힐을 신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파티 룩을 선보이며 우아한 자태로 웰커밍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화이트 컬러와 누드 힐의 조화로 우아함에 초첨을 맞춘 클래식한 드레스로 격식을 갖췄다. 특히 착용한 누드힐의 펌프스가 각선미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줬다. 펌프스의 굽 부분은 글리터링 느낌의 골드 소재로 되어있어 미란다 커의 이브닝 파티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 구두의 브랜드 담당자는 “아직 매장에 입고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벌써부터 예약 문의가 폭발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며 “제작물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1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59,000
    • +2.17%
    • 이더리움
    • 4,268,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465,000
    • +3.2%
    • 리플
    • 619
    • +4.03%
    • 솔라나
    • 197,100
    • +5.68%
    • 에이다
    • 505
    • +2.02%
    • 이오스
    • 705
    • +5.07%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4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250
    • +3.83%
    • 체인링크
    • 17,760
    • +3.74%
    • 샌드박스
    • 412
    • +8.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