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메리츠자산운용 김홍석 신임 대표 내정

입력 2013-06-14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자산운용의 신임 대표에 김홍석 주식운용 총괄 본부장(CIO)이 내정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자산운용은 오는 2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김 본부장을 사내이사로 등기시키는 한편 신임 대표로 선임 할 계획이다.

메리츠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재 김 본부장이 신임 대표로 내정된 것이 맞고, 주총 이후 대표직과 함께 CIO까지 겸임할 것”이라며 “김 본부장이 시장에서 검증받은 전문가인 만큼 향후 주식형펀드 성과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회사를 이끌던 강면욱 대표는 3월말 임기가 끝나 회사를 떠난 상태며 현재 경영전략 총괄 담당 김재상 상무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한편 메리츠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내정된 김홍석 본부장은 포트폴리오 운용 전문가로 손 꼽힌다. 1969년생인 그는 도이치자산운용과 라자드자산운용을 거친 후 지난 5월 말부터 메리츠자산운용에 주식운용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라자드자산운용이 일반 투자자들한테는 덜 알려졌지만, 국민연금 해외운용 위탁사 선두에 늘 랭크될 만큼 주식운용 성과가 뛰어난 회사로 알려져 있다”며 “메리츠자산운용이 김 대표 영입과 더불어 라자드운용 주식운용팀 인력을 흡수해 주식형 펀드 운용 력 강화에 올인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9,000
    • +4.34%
    • 이더리움
    • 3,128,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77%
    • 리플
    • 2,135
    • +3.89%
    • 솔라나
    • 129,600
    • +3.51%
    • 에이다
    • 404
    • +2.54%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92%
    • 체인링크
    • 13,250
    • +4.08%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