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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원 대한석유협회 신임 회장
대한석유협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용원 전 한나라당 의원을 제2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S-OIL)·현대오일뱅크 등 4개 정유사 최고경영자(CEO)는 이사 자격으로 참석해 전 전 의원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전 신임 회장은 13·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새누리당 경기도당의 상임고문이다.
입력 2013-06-14 13:31
대한석유협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용원 전 한나라당 의원을 제2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S-OIL)·현대오일뱅크 등 4개 정유사 최고경영자(CEO)는 이사 자격으로 참석해 전 전 의원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전 신임 회장은 13·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새누리당 경기도당의 상임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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