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비디오 캡처)
배우 한소영의 과거 베드신 장면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1년 가수 램의 ‘사랑에 속아’ 뮤직비디오로 한소영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퍼진 사진에서 한소영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상대 배우 변근혁과 애틋한 키스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새 활발하게 활동하더니 이런 과거가” “영상 아름답다. 부럽다” “더 자주 브라운관에서 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