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버스승차대 확대ㆍ추가 설치

입력 2013-06-16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천ㆍ수원 방향 정류장 눈ㆍ비 피할 지붕 100m로 넓혀

▲개선 된 사당역 버스승차대 모습.(사진=서울시)

서울 사당역 버스승차대가 확대ㆍ추가 설치된다. 이로 인해 사당에서 과천ㆍ수원ㆍ용인 등으로 가는 승객들은 길거리에서 우산을 쓴 채 비를 피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사당역 과천방면에 기존 버스승차대보다 2배 이상 넓은 버스승차대 3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이 일대 버스승차대는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버스승차대 설치와 함께 지붕도 100m가량 설치돼 하루 3만명, 퇴근시간에는 2만여명이 한꺼번에 몰리는 승객들이 비나 눈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사당역 과천방면 버스정류소에는 서울에서 수원ㆍ용인 등 경기 서남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12개 노선을 포함해 26개 노선이 정차하고 있다.

시는 사당역 4번 출구 앞에 서는 7790, 7800, 7780, 7770번 등 4개 광역 버스노선의 정차위치를 4번 출구 뒤쪽으로 옮길 예정이다. 이들 4개 노선에는 출퇴근 시간대 1만40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150∼200m씩 줄을 길게 늘어선다.

나머지 22개 버스노선은 사당역 4번 출구 앞 승차대 3곳에 분산 정차한다. 또 사당역 4번 출구 뒤쪽에 있었던 14개 시내버스 정차위치는 4번 출구 바로 앞으로 옮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6,000
    • +3.34%
    • 이더리움
    • 3,112,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64%
    • 리플
    • 2,128
    • +1.38%
    • 솔라나
    • 129,300
    • +0.7%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34%
    • 체인링크
    • 13,120
    • +0.46%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